오늘은 고려인 멘토 학생의날.중딩 몇몇은 원일중 동아리 그룹에껴서 서울로 역사탐방가고고딩멘토들은 멘토스쿨 전문그룹인 더호프 샘들과멘토교육과 봉사활동에대해 진지한 토론중사무실은 대딩 신입인 화장실을 집으로가도 되는 센터 옆집사는 엘레나가 상근한다.
모두한테 신세지는 토요일이지만 나름 다들 즐거운듯하다.원일중샘과 더호프샘 모두 감사하고 역사탐방과 두프로그램에서 많은것을 배웠다는 아이들도 고마운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