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머입니다 ㅎㅎㅎ
글을 굉장히 자주 올리는 것 같은 느낌이....그만큼 방학때 너머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다는 증거겠죠?!
지난주 목요일엔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노끈을 엮어서 꽃도 만들어보고 고학년 친구들은 바구니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렇게나 많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앞에서 선생님들이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 왼쪽은 저..랍니다 헤헤헤...
앞에 몇몇의 샘플이 있네요.
든든한 맡언니 디아나와 디아나의 사촌동생 베로니카가 선생님을 도와서 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짠! 멋진 아이들의 결과물이랍니다.
가운데 바구니는 위의 디아나가 아닌 다른 디아나가 만들었는데, 어때요? 정말 그럴듯하게 잘 만들지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