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오니 너무 좋다고 떠들어대다가 비자기한이 끝나 학업을 중단하고 가기싫다고 노래를 부르다가어쩔수 없이 출국한 몇몇 아이들...

부모의 비자기한이 언제끝날지 몰라서 늘 불안정아이들..

부모가 3개월 비자라 3개월 밖에 체류 할 수 없어서 비자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아이들 ...
어린 놈들이 아르바이트와 돈 벌곳없냐고 물어보는 녀석들..

엄마아빠랑 몇년을 헤어져 살다가 생김새 때문에 놀림을 안받아도 되는 할아버지 나라가 너무 좋아 교복을 자랑스레 입고 다니던 아이들은 입학한 학교에서 한국말 모른다고 깜지(?) 열장을 쓰고 손바닥을 수차레 얻어 맞고 손들고 벌을 서는 학교생활이 싫어서 학교 빼먹기를 밥 먹듯이 하는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