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자녀관련 학교 및 시스템 없음.
외국인자녀 입학은 다문화지정학교에서 일괄(현재 안산 외국인이 모여있는 원곡동에 중학교1곳, 초등학교
2곳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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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의 경우 다문화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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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의 경우 중도입학자녀 입학
어려움-학년별수준시험 통과해야 허가됨, 한국어지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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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학교로 입학 – 비인가, 교육비문제,
러시아학교 입학 이유 – 1) 언어문제로 일반학교 입학과
적응이 어려움 2) 한국거주기간이 한정되어있어 거주 불안정.
초등학생
다문화지정학교 입학
외국인자녀를 특수학급으로 편성
타학교 중도입학 불가 – 기본과목
시험에 합격해야 허가됨
특수학급운영방침과 같고, 지정학교에
몰려있어 한국아이들과 사귀면서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거의 없음.
중학생
한국어지원이 없어 중도입국 자녀의 경우 입학이 거의 불가한 상태
현재는 중도입국자녀의 경우 다문화지정학교를 통해 인천 한누리학교 위탁
그러나, 인천한누리학교가 정원이
한정되어 있어 학년초가 아니면 이듬해 3월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
(작년의 경우 외국인주민센타 위탁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교육을 받음)
고등학생
일반고등학교의 경우 아직 중도입국자녀를 받는 사례가 없음
인천한누리학교로 위탁(대부분의
학교가 위탁시스템이 없다는 이유로 또 학교장 재량으로 입학을 꺼리거나 허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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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현황
3만명 정도로 추정
(러시아계한국인, 우즈벡,카자흐,키르키즈등
출입국자료에서 F4,H2 비자, C3,E9,F5,F6,불법비율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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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자녀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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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자녀의 경우 통계 어려움. 현재 땟골 현황:
현재
초등 - 다문화지정학교에 약50명
중고등 - 다문화학교, 중도입국자녀한국어교실(입학도움요청한 자녀포함) 등에 약15-20명 (단 너머에서 보이는 아이들만 추정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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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오지 못하는 자녀는
부모와 떨어져 조부모등과 생활하며 가족의 해체등으로 미래세대의 사회적문제에 노출되어있음.
유아, 초등의 경우 돌봄의 문제(부모가 하루12시간이상 노동)
중고등의
경우 교육의 문제
ㅇ 고려인동포 자녀 방과후 프로그램운영
ㅇ 고려인동포 민족학교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