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함께 하는 에코韓마음 캠프가 대부도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위치한 선감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갯벌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본부장님의 환영인사와 자연의 의미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너무 넓어서 마음대로 다니면 길을 잃을 수 있어요!
갯벌토로 만드는 토기체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네요.
토기를 만들고 명랑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단사를 찰칵!
저녁시간에는 가족액자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대부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요.
다음날 오전에는 에코한마음 캠프의 하이라이트, 갯벌체험이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설에서 환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체험을 선사해주신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