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청소년아이들을 위한 방송댄스반을 열었습니다.
주2회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강사를 초빙하고 연습장을 마련해주어 그나마 아이들이 몸으로 말을할수있는 숨을 텃네요^^
12.19일 이곳에서 여는 발표회에 우리아이들이 초청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율랴,인나,루바,아냐,나스차,지아나 이렇게 여섯이 남아 공연을 띄울 예정.
까롤,우율랴는 학교수업으로 못오고 알렉은 남자아이라 춤이 안맞는다고..
공연올리고 든든한 동아리로 묶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