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샤샤는 다음 희망해 모금으로 항암 치료비 걱정없이 치료를 잘 마쳤습니다. 뜻있는 몇몆 지인들과 너머 회원들이 십시 일반 보태준 성금을 오늘 전달했습니다.향후 정기적으로 받아야하는 검사비로 모금액은 쓰여질 것 같습니다. 샤샤를 위해 마음 써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 메시지도 전달하며 마무리 하려다가 샤샤의 모습이 궁금해 할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현재 주말 아동반 수업에서 여전히 개구장이로 돌아와서 밝게 웃는 샤샤의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친구들과 축구 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엇이던 열심히 참여하고 까불고 놀고 있습니다.-최근사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