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님들께서 너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연말을 맞아 섬덕회계법인에서 너머를 위해 모은 성금을 전달해 주시러 찾아 오셔서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셨습니다.
이정대 회계사님(사진 가운데)은 재능기부도 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너머 살림이가 조금씩 복잡해 지며 회계문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됐습니다.
2013년 너머의 투명한 재정운영과 회계문제도 거반 해결된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스 바씨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