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부사장님과 노조위원장 및 직원분들이 너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랑방에 텔레비전도 사주시고 컴퓨터실 컴퓨터도 최신형으로 교체해주셨습니다.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직원복도 모아서 보내주셔서 바자회를 풍성하게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고마운 이 마음의 빚들 다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려인 동포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뛰어다니는 수 밖에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