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나들이 지원으로
안산 아이쿱생협에서 빵을 푸집하게 보내주셨어요. 남는 빵이 아니라 너머에 보내기 위해 아침일찍 우리밀로 구워 주신 빵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맥스무역 류재선 운영위원님이 음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주 더운 날이라 무척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날은 너머에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김영숙대외협력국장과 김승력사무국장님이 열심히 포장해서 준비해두었다가
보물찾기 놀이로 휴식 겸 선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너무 열심히 찾으셨는데 결국 못찾으셔서 선물 못드린것도....편히 쉴 자리를 마련 못해서 서서 빵이나 음료를 드신 것도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