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어려운 삶과 시민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오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땟골 고려인 동포들의 열악한 노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는데
그만 김영숙 너나들의 팀장의 걸죽한 입담과 마수에 걸려 후원회원신청까지 하고 가셨네요.^^
고맙고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