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 소중한 자원봉사자들께서 너머를 찾아주셨습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임관리자과정 60기 21분께서 연수를 마치고 너머에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도착 후 고려인 역사와 안산 고려인 실태에 관한 간단한 교양을 한 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before사진)
공사를 마친 마을카페입니다. 내부는 공사로 인한 먼지들이 수북하고 데크는 아직 칠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 역시 입주청소를 방불케할만큼 깨끗하게 닦아주셨습니다.
(after)
기념사진 한장
사무실 앞에서도 한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임관리자과정 60기 여러분의 도움으로 마을카페 내외부를 산뜻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공무원생활 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