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 복지재단에서 우리 동포들에게 이동진료를 위하여 5월 28일 2시부터 5시30분까지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언어가 안되고, 일하는라 시간이 안되어 병원가기가 힘든 상황을 알고 5개과목(치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이 이동 진료차량 2대에 나누어 진료를 받았습니다. 50명이 넘는 고려인들이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빅토리아를 비롯하여 통역으로 봉사해준 많은 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