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금) (사)너머,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에서는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들에게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사)남북함께살기운동본부에서 작년 쌀과 라면에 나눔에 이어 올해도 마카로니와 스파게티를 후원하여 안산 약 90여 가정(300여명)에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1월 12일(목) 안성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들을 위한 긴급지원물품 나눔이 있었습니다.

(사)남북함께살기운동에서 지원하는 라면과 경기도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의 긴급방한물품 등 많은 곳에서 관심과 사랑을 담아 보내주신 지원품들을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사)너머에서는 전국으로 분포된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생필품들을 택배 발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