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걸그룹 탄생!
선부동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한달반 남짓 춤을 배운 솜씨치곤 다들 너무나 뛰어났습니다.
오늘 발표회가 마지막이라 너무 짧은 아쉬움에 다시 한번더 기회를 만들어 보고싶어 너머에서 머리를 맞대야 할 것 같습니다!! "꿈의 날개 날아오르다"
오늘의 주제처럼 날아오를 기회를 만들어야겠지요!!
기회가 닿는다면 청소년 풍물팀도 하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이아이들이 풍물패가 되어 땟골에서 전국을 다울리고 다녔으면 하는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