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나들이에서 만났어요...(월수반 유라와 화목반 지아나)
잘생기고 성실한 청년 슬라바~ 수업도 참 열심히듣고 조카 선물준다며 돌박이 한복이며 옷을 잔뜩 사네요^^
우리의 '너머'설립자 안드레이와 렐랴^^ 참 든든하죠
엄마와 딸~ 가족이 함께있어 좋죠^^
조야와 알료나. 늦은시간 수업도 참 열심히 듣고 적극적이고 그래서 수업때 힘이됬는데 얼마전 좀 멀리 이사를 갔어요 일때문에ㅜ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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