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든든한 후원회장님 도재영대표님^^
하루종일 스피커폰 들고 비맞으며 지칠줄모르고 뛰어다니신 김승력기댈언덕팀장님^^ 너머에서 기댈언덕이 되고 싶으시다는... 한글학교 교장선생님^^
너머의 든든한 후원 카프라의 이사님..
너머 이름을 작명해주신 우리의 너나들이팀장님^^ 보기ㅎㅎ와 달리 마음이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