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외국인등록소) 풍경입니다.
일반 관공서 같지 않고 민원인과 공무원사이가
마치 교도소 면회실처럼 구멍뚫린 유리문으로 막혀있습니다.
우리 동포들도 한국에 오면 이곳에서 외국인등록이란 걸 하고 외국인등록증이란 걸 받아야합니다.
저도 외국생활 오래했지만 같은 동포들이 단지 외국인 취급 받는 현실이 왠지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