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너나들이 팀장의 생일날 아침
학생들이 꽃바구니를 한아름 선물했습니다.
어찌나 이쁘고 기특하던지...
새로 개소한 너머 별별상담실 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살 맛나는 아침 풍경...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저도 흐믓했습니다.
에구 모두 화사하고 이쁩니다.
저도 걍 여기 스리슬쩍 껴셔 생일축했네요 ㅋ. 다시한 번 생일축합니다!!! 너나들이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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