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일요일 한국어수업을 맡아서 자원봉사를 하던 조민정(이하 블리블리^^)
이제 너머에서 주3일 신촌과 안산을 오가며 활동가로 대학원생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땟골마을 고려인들과 미래세대 아이들을 소개하느라 봄처럼 샘솟는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저희 너머 사무실도 꽃처럼 향긋한 두 20대 활동가(또 다른 신입 최희원은 3월부터 상근활동가로 어린이반 선생님으로 또 학습관과 협력하여 마을코디로 너머에서 눈꼬뜰새없는 하루를 보냅니다^^)로 새봄을 맞이했습니다!!^^
아래 블리블리의 블로그입니다.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