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인연으로 시작된 모두 리트머스팀들과 임이고르 아저씨를 중심으로 일요일 동아리 반이 만들어졌습니다.
유적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탐방하고 다녀와서 가는 방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첫번째는 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고속버스를 타고 다녀왔다고 합니다.
땟골에서 출발하여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대중교통 노선외에 안내책자를 예쁘게 만들것 같습니다.
일제시대 수탈의 현장을 답사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동국사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생각하며 노란 리본도 묶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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