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대표 샤샤 아저씨예요~
위까와 멋쟁이 데니스입니다.
우즈벡에서 도서관학을 전공하신 류다아주머니는 한국에대해서 박사입니다.옆에는 노래잘하는 스비에따입니다. 이번에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고하네요...
닮은듯....
김알렉아저씨~에휴 이분이 목수이신데요..열번중에 아홉번은 약속한 만큼 노임을 주지않거나 혹은 못받았다고하네요..이번에도 똑같이 당해서 이제 일 할 기운도 없다고하시는데 수업 정말 열심히 들으신답니다.
헐~처음 방문때 유창한 영어로 질문해서 저를 컴퓨터 뒤로 고개를 돌리게 한분입니다..그뒤로 또영어로 질문할까봐 이름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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