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 슬라바, 잔나. 데니스,... 젊은 청춘들이 뭉쳤습니다^^
이런곳이 있었네!
슬라바는 창원에 있는 사촌도 불러 함께 왔어요~
미샤와 빅토르~ 미샤는 늘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 다닙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도 불쑥 선물을 건네줍니다. 뽑았다고 ㅎㅎ
땟골은 가게 옆에 뽑기 기구가 많고 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온 아이들^^
할머니 따라 엄마 따라 수업에 같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함께 있는 집은 어른도 아이도 더욱 더 힘들죠...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아파 여름방학동안 아이들 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입니다.
여기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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