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고려인 청년 발레리가 이끄는 아이들의 농구 수업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기특합니다. 열심히 운동을 마치고 아이들이 피자를 먹는 모습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고려인 청년 발레리가 이끄는 아이들의 농구 수업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