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고려인문화원 협회장, 카자흐스탄 체육위원회 회장이며 태권도 품세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태권도 세레모니로 유명한 강스베틀라나씨가 너머를 방문, 강연과 사인회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