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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우크라이나 고려인동포가족에 대한 보호책 마련과 전방위적 노력…
관리자
2022-03-08
15752
72
'함께 부르는 고려 아리랑'…안산서 고려인 대회
관리자
2017-09-19
12852
71
"고려인도 동포"...안산에서 첫 대규모 고려인 대회
관리자
2017-09-19
12411
70
고려인 자녀 캠프 '함께 꿈꾸다'
관리자
2017-09-15
14815
69
고려인 강제이주 80년..'함께 부르는 고려아리랑' 공연
관리자
2017-09-15
12124
68
고려인단체, 동포4세 국내체류 한시 허용에 "환영하지만 미흡"
관리자
2017-09-13
11958
67
"후손 잘못 모신 것 반성" 고려인 희생자 추모식
관리자
2017-09-12
12019
66
"고려인 친구들이 쫓겨나지 않게…" 한 여고생의 온라인 청원
관리자
2017-09-12
14055
65
'엄마는 한국인, 난 외국인'…이방인 삶 사는 고려인들
관리자
2017-09-12
12034
64
'재외동포 배제' 고려인·중국동포 4세 국내체류 한시허용
관리자
2017-09-12
11836
63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17) "한국어 교육 지원 절실"(끝)
관리자
2017-08-19
11979
62
Споёмте вместе КорёАриран. (Ансан, Южная Корея)
관리자
2017-08-10
12746
61
항일투사 후손 고려인 "내 이름은 계학림입니다"
관리자
2017-08-04
12467
60
"비자 때문에 3개월마다 러시아 오갑니다" 고려인 4세의 한탄
관리자
2017-08-03
13069
59
고려인들 모국서 어떤 어려움 겪나…국회서 보고·토론회
관리자
2017-08-03
11465
58
고려인·외국인 노동자 보듬은 명의들
관리자
2017-06-29
13606
57
"할아버지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고려인 특별법 개정 청원(링크참조)
관리자
2017-06-23
11620
56
석 달마다 출입국 반복 ‘고려인 4세 설움’ 사라졌으면…
(2)
관리자
2017-06-13
13481
55
고려인 특별법 개정 청원...청와대 관계자 면담(동영상 링크참조)
관리자
2017-06-11
11391
54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고려인 4세 율라의 편지 청와대 전달...80년 만…
관리자
2017-06-11
11720
53
[원코리아] 영화로 돌아온 전설의 '고려인 디바'
관리자
2017-06-05
1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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