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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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성명문]우크라이나 고려인동포가족에 대한 보호책 마련과 전방위적 노력… |
관리자 |
2022-03-08 |
9893 |
172 |
20200622_[너머보도자료]「고려인한국어교실 강사, 운영자 네트워크 및 역량… |
관리자 |
2020-06-30 |
7246 |
171 |
[MBC강원영동] [뉴스리포트]강원도가 고향인 고려인들 191226 |
관리자 |
2020-01-03 |
7283 |
170 |
[연합뉴스] 고려인 독립투쟁 영웅담 후손이 증언…8차 역사콘서트 |
관리자 |
2019-11-06 |
7596 |
169 |
[경기일보] 러시아 사법부 인증 출생증명서 있어도 인정 거부… 보훈처 ‘… |
관리자 |
2019-12-04 |
7625 |
168 |
[enews24] '선녀들'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홍범도 장군 최후에 울컥 "… |
관리자 |
2019-11-27 |
7644 |
167 |
[한겨레] 그리던 땅 왔지만 ‘검은 노동’ 대물림…고려인 3대 달래는 국시 … |
관리자 |
2020-02-10 |
7665 |
166 |
외국인 건보 의무가입 3개월...8만2000세대 보험료 체납 [출처: 중앙일보] |
관리자 |
2019-10-21 |
7678 |
165 |
[경기일보] 고려인 4세, 교육사각지대 없앤다 |
관리자 |
2019-10-21 |
8017 |
164 |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110년 전 안중근을 도운 애국지사들 |
관리자 |
2019-10-18 |
8045 |
163 |
[너머 논평] 2019년 7월 2일 법무부 제도개선에 대한 환영 성명서 |
관리자 |
2019-09-11 |
8072 |
162 |
[미디어오늘] “4인 가족 건보료가 45만원, 실화냐” |
관리자 |
2019-08-27 |
8219 |
161 |
낮엔 일, 밤엔 한국어 수업…'재외동포' 고려인 4세 |
관리자 |
2019-09-25 |
8259 |
160 |
[기호일보]전국 고려인의 38% 경기도 거주 도, 정착 지원 보다 적극 나서야 |
관리자 |
2019-07-18 |
8338 |
159 |
[오늘밤 김제동] 무너진 꿈, 고려인 가족의 비극 |
관리자 |
2019-09-25 |
8357 |
158 |
[기호 일보] 고려인, 당당한 귀환 동포로 따뜻이 보듬을 준비 필요해 |
관리자 |
2019-08-12 |
8411 |
157 |
[경기일보] 고려인 실질적인 정착지원 필요… 도의회서 관련 토론회 열려 |
관리자 |
2019-07-18 |
8487 |
156 |
[한겨레] 최저임금 고려인 모녀, 한달 건보료가 22만원 넘는다고? |
관리자 |
2019-08-27 |
8504 |
155 |
[뉴스1] 고려인들의 힘든 삶, 원룸 거주에 월수입 200만원 이하 |
관리자 |
2019-07-17 |
8548 |
154 |
[오마이뉴스] 기록되지 않은 역사, 고려인 독립운동을 말하다 안산 일동서 … |
관리자 |
2019-07-17 |
8750 |
153 |
[한겨레] 월급 150만원, 건강보험료 11만3050원 |
관리자 |
2019-08-06 |
8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