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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5 23:14
[서울신문] '제주도 예멘 난민' 이슈에 고려인 후손들 "억울하다"한 사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4500065&rftime=2015… [55]

"그에게 한국과 고향 우즈베키스탄을 비교해 달라고 했다. “우즈베크는 제가 나서 자란 곳입니다. 친구들도 많고, 말도 잘 되고 문화도 잘 알고 그렇지만 코리안은 주류가 되지 않습니다. 간혹 밖에서 ‘니들 나라, 코리아로 돌아가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럴 땐 기분이 매우 안 좋지요. 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 같은 문화 속에서 이질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런 말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굴이나 외모가 똑같아서인지 …. 여기서 누군가가 ‘니들 나라로 돌아가라’라고 하면 제가 자신감이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 땅’이라고.”
-기사 中

대한고려인협회 노송달 회장의 인터뷰입니다.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모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우리의 한 핏줄으로서,
인정받지 못 하고 잊혀졌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으로서,
고려인들을 이 사회에 알리고 그 목소리를 인정받기 위해 대한고려인협회와 너머가 함께 애쓰고 있습니다.

-고려인들과 후손들에 대한 차별없는 F-4 동포비자 인정을 통한 체류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자랑스러운 고려인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재조명과 기념

2019년에는 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것입니다.
현재도 많은 고난 속에서 모국에서의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고려인들을 응원해주시고, 한편이 되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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