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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1 13:32
[한겨레] “100년 만에 찾은 증조부 ‘독립투사 마춘걸’ 자랑스러워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5323.html [5]
저희 고려인 너머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려인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마춘걸 독립운동가의 경우처럼 앞으로도 잊혀진 고려인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그의 명예를 드높이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에게 정당한 명예를 주는 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아래는 기사 캡쳐입니다. 
본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조상의 땅, 진짜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유스베틀라나 이고레브나(36)는 지난 2010년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왔다. 수많은 ‘고려인’들이 그렇듯, 그도 일자리를 얻기 위해 취업 비자를 받았다. 하지만 처음 한국땅을 밟을 때까지 그는 자신이 목숨으로 나라를 지킨 청년 독립군의 증손녀라는 사실은 잘 몰랐다. 지난달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유스베틀라나는 “증조할아버지가 군인이었고, 독립투사였다는 정도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들어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0년 취업비자로 입국해 결혼·정착 
3년 전 정부 광고 보고 ‘뿌리찾기’ 
“증조모한테 들었던 기억 더듬어”

1921년 대한의용군 소대장 마춘걸 
일본군과 동맹 ‘러시아 백위군’ 맞서 
‘이만 전투’ 최후 생존자…간첩 누명으로 처형 
3·1절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받아

...

유스베틀라나는 약 3년 전 우연히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찾는다’는 정부 광고를 봤다고 했다. 어려서 들은 ‘투사 마춘걸’이 떠올랐다. 국내 고려인들을 지원하는 단체인 ‘고려인너머’에 “마춘걸이 증조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알렸다. 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기록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묻고 또 물었고, <사진으로 본 러시아 한인의 항일 독립운동 1910~1945>을 펴낸 최발렌티노비치 선생님이 증조할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모스크바에서 보내주는 등 도움을 줬다”며 “간신히 수집한 조각 정보를 모아보니 ‘그림’이 나왔다”고 말했다. 최발렌티노비치는 1910년대 연해주 한인 독립운동 지도자 최재형 선생의 손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53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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